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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 쏠린 눈…제주 장미란씨 실종프로파일링 자료 입력후 삭제돼
22일 전화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의 '제주 장미란씨 실종프로파일링 자료 입력후 삭제돼'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를 넘어섰습니다.
8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개된 번호로 가족들에게 장난 전화를 거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는 '여성 실종 뒤늦게 시스템 개선…실종성인법은 아직'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연합뉴스는 '제주 실종여성 가족에 장난전화·조롱…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전 국민의 이름과 전화번호 쌍을 가나다 순으로 누구나 검색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지금이라면 미쳤단 소리를 들을 일인데, 예전에는 이게 되는 게 오히려 상식이었습니다. 공중전화부스마다 이 책이 하나씩 배치돼 있었습니다. 뉴스1 역시 '3개월 실종 장미란씨 휴대전화, 실종신고 후에도 14시간 켜져 있었다'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연합뉴스는 '경찰, 제주 실종 전단지 장난전화에 엄정대응…조롱글 포함'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헤드라인제주는 '제주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 조롱.비하까지...경찰 엄정대응'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KBS 뉴스도 '제주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조롱…경찰 2차 가해 엄정 대응'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3개월', '14시간', '30대'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제주', '경찰', '대응'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