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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홍준표 한동훈, 녹음파일 까보자는 건 인민재판…한동훈 노웅래 돈 받은 것, 李가, 반응 뜨겁다
무죄 관련 검색이 23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홍준표 한동훈, 녹음파일 까보자는 건 인민재판…한동훈 노웅래 돈 받은 것, 李가 잘 알아'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짧은 시간에 5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두고 녹음파일 공개를 주장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인민재판에서나 할 수 있는 주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 노 의원이 돈 받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검찰의 위법수집 증거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자 여권 수뇌부가 일제히 조작수사였다고 검찰을 비판했습니다.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위한 명분쌓기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역시 '조국 위법수집증거 역설했으나 난 유죄…韓 뭐가 억울한가(종합2보)'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노웅래 전 의원의 항소심 무죄 판결이 나오자 정치 검찰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머니투데이는 '남편 내연녀에게 맞았다 고소한 아내…법원은 무죄 선고, 왜?'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집회 중인 장애인을 들어 올리려던 경찰을 밀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가 1심 유죄 선고를 뒤집고 2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23일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재판장 송중호)는 지난달 공무집행 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전장연 활동가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집회 중인 장애인을 들어올리려는 경찰을 밀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가 2심에서 무죄를 받았습니다. 한국경제TV는 '경찰 밀친 전장연 활동가 '유죄→무죄'…"정당방위"'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이른바 부정선거 감시단 모집을 명목으로 수집한 개인정보를 선거에 이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이어 MBC 뉴스도 '민주당, 여론조사 대납 무죄 주장 오세훈에 무죄 프레임에만 골몰‥민생 뒷전'을 보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서울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 시장이 어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또다시 무죄를 주장했다며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서울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밝혔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23일', '22일', '2024년'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노웅래', '민주당', '활동가'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무죄 검색 열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