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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채소·가공식품값 뛰자 외식물가도 들썩…가격 인상 도미노,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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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상추가 23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채소·가공식품값 뛰자 외식물가도 들썩…가격 인상 도미노'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짧은 시간에 1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한국경제가 '상추 싸졌네 좋아했더니…토마토 가격 보고 깜짝'이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서울경제는 '기후위기 시대, 식량은 곧 안보다'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한겨레도 '고기맛 상추 나올까…엽록체가 동물성 단백질 만들었다'를 보도했습니다. OhmyNews 역시 '33년 공직 접고 상추 농사... 다들 말렸지만 지금이 더 행복해요'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조선일보는 '상추에서 고기 맛이 날 수 있다고?'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돼지와사람은 '대체육, 어디까지 갈 셈인가…상추에서 돼지 단백질 생산'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상추와 샐러드류를 둘러싼 기생충 감염 집단발생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식탁에도 불안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감염 우려가 제기된 이후 미국에서는 샐러드와 신선한 채소를 아예 사지 않는 가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한여름 농산물 가격이 일주일 새 크게 엇갈렸습니다. 폭염에 가격이 치솟았던 상추와 열무는 출하량이 회복되며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한동안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낮았던 토마토는 40% 넘게 뛰었습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고층 빌딩들이 늘어선 도심의 한 빌딩 지하에서 로봇이 상추를 수확하고 있었습니다. 하얀 방진복을 입고 에어샤워를 거쳐 들어가자 선반형 재배기 사이로 긴 로봇팔이 움직였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33년', '45%', '37%'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가격', '뛰자', '단백질'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상추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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