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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쏠린 눈…청주시 보훈대상자도 치매 의료비 지원
23일 온라인의 시선이 치매에 쏠리고 있는데요. '청주시 보훈대상자도 치매 의료비 지원'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충북 청주시가 그동안 보건소 치매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합니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지침 개정에 따라 보훈병원·위탁병원에서 의료비를 중복 감면받지 않는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검사비와 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최중호 기자청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병원이나 보훈위탁병원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는다는 이유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습니다.
포항시가 8월부터 보훈의료대상자도 주소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합니다. 조선일보 역시 '계속 잠 설치면 자칫 치매, 잠들기 전 3시간 이것 피해야 푹 잔다'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헬스조선은 '한 알 먹으면 치매 위험 뚝 떨어진다… 흔한 음식이던데, 뭐지?'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습니다. 이어 네이트도 '사우나 자주 가는 엄마, 오히려 좋아…치매 위험 66% 뚝, 깜짝 효과'를 보도했습니다. 소량 채혈로 10∼15년 뒤의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무료 검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에서 실시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중부일보는 '취업부터 마음건강·치매까지…맞춤형 복지상담 함께하는 우리'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나이 들면 치매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 50대에 접어들면서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면 한 번쯤 이런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치매 위험을 낮추기 위해 거창한 건강 관리부터 시작할 필요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어 한국경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어르신 치매예방세트 지원'을 보도했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3시간', '48%', '66%'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지원', '위험'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치매를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