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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섬꽃 축제, 식물원 초토화…축제도 줄줄이 취소…무슨 일?
거제 섬꽃 축제가 24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KBS 뉴스의 '식물원 초토화…축제도 줄줄이 취소'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2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0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해마다 이맘 때면 꽃으로 물들던 거제의 풍경을 올해는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변 시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군 장병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Daum은 '진흙 퍼내고 땀 뻘뻘…폭염이라 소독제 뿌리는 이유'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연합뉴스도 '극한호우 피해 거제시, 27일 개막 전국해양스포츠제전도 취소'를 보도했습니다. YTN 역시 '꽃 축제 행사장이 뻘밭으로...자원봉사 발길'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연합뉴스는 '거제시, 극한호우 피해로 올해 거제섬꽃축제 전면 취소'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시사코리아저널은 '거제시, 기록적 폭우 피해로 제20회 거제섬꽃축제 전면 취소 결정'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조선일보도 '거제 덮친 900㎜ 물폭탄에… 20년 맞는 섬꽃축제 사상 첫 취소'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27일', '20회', '20년'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취소', '전면', '기록적'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거제 섬꽃 축제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