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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두나무·빗썸, 자체 코인자산도 줄었다, 반응 뜨겁다
빗썸 관련 검색이 24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거래대금 급감에 실적 반토막…두나무·빗썸, 자체 코인자산도 줄었다'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업계 1·2위 거래소인 두나무(업비트)와 빗썸의 본업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여기에 양사가 회사 고유재산으로 보유한 가상자산의 장부금액까지 크게 줄면서 재무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자신문가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이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2위인 업비트와 빗썸이 당국 제재에 따른 손실에 대비해 쌓은 충당부채가 7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는 '법인 가상자산 계정 6천개 넘어…두나무 제친 빗썸, 과반 육박'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이투데이는 '가상자산 법인 계정 6590개… 빗썸 과반 이상 최다'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빗썸 ©코인리더스 국내가상자산시장이법인투자확대,외국인거래허용,원화스테이블코인도입이라는세가지제도적전환점을동시에맞고있습니다. 블록미디어 역시 '두나무 · 빗썸 관련주 동반 상승, 비트코인 73K 돌파'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올해 들어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하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이 자체 보유한 가상자산 평가 가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자산시장 침체로 빗썸이 상반기 10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낸 반면 이렇다 할 사업꺼리가 없는 빗썸에셋은 이례적으로 높은 순이익률을 기록해 관심을 끕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6590개', '254%', '2위'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나무', '법인', '가상자산'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빗썸 검색 열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