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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검색 폭증…부부싸움 말리다…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아버지 숨져
아버지가 24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Daum의 '부부싸움 말리다…아들이 휘두른 흉기에 아버지 숨져'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5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2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부모를 흉기로 찔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1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숨지게 하고 어머니를 다치게 한 10대 외국인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존속살인 및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10대 외국인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산에 오른 아버지는 7세인 둘째가 피곤해하자 혼자 남겨두고 큰아들과 등반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계일보 역시 '아버지 닮았네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됐다'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제주의소리는 '경찰 말만 믿었는데… 51일 만에 주검으로 돌아온 아버지'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주간조선은 '아버지 무사하다던 경찰은 거짓말…유가족 백골 될 때까지 뭐했나'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뉴스1도 '아버지 무사하단 경찰 말 믿었는데…제주 허위종결 피해 유족 울분'을 보도했습니다. 네이트 역시 '올리버쌤 새아버지, 췌장암 말기였는데…美 의사가 소금물만 권해 (책과삶)'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SBS는 '퍽 논란의 영상…자식 잘못 키웠다 아버지 등판'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10대', '7세', '51일'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말리다', '아들', '믿었는데'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아버지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