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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왜 떴나…104명 추락한 다리, 더는 안된다...2.5m 난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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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24일 온라인의 시선이 인천대교에 쏠리고 있는데요. Daum의 '104명 추락한 다리, 더는 안된다...2.5m 난간 설치'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를 넘어섰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2009년 개통 이후 104명이 추락한 인천대교에 안전난간이 설치됩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대교 서측 접속교∼사장교∼동측 접속교 편도 4㎞(왕복 8㎞) 구간에 2.5m 높이의 와이어형 난간이 설치됩니다. 올해만 11명이 투신하는 등 2009년 개통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인천대교에 추락방지 시설이 설치됩니다. 24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국토부는 인천대교 추락방지 시설 설치를 위해 연내 설계 발주 후 내년에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천대교 등 교량에서 추락 사고가 반복(경기일보 4월29일자 1면)한다는 지적과 관련, 국토교통부가 인천대교에 3m 높이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합니다. 서울일보 역시 '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8km 구간 설치…내년 착공 목표'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인천투데이는 '허종식 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2.5m 높이 설치 확정··· 내년 착공'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2009년 개통 이후 104명이 바다로 추락한 인천대교에 높이 2.5m의 추락 방지 시설이 설치됩니다. 이어 대한경제도 '허종식 의원,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2.5m 와이어 8km 구간 설치 확정…내년 착공 목표'를 보도했습니다. 해상 추락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인천대교에 추락 방지용 안전난간이 설치됩니다.

애드뉴스인천은 '인천대교 8㎞에 추락 방지 난간…내년 착공'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한국NGO신문은 '17년간 97명 비극… 인천대교에 2.5m 추락방지시설 설치 추진'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경인매일도 '허종식 의원, 4년간 요구한 인천대교 추락방지시설 본격화...80억원 투입'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104명', '97명', '17년'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설치', '내년', '착공'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인천대교를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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