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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계정 노린 피싱 메일 주의보…경찰청·청와대 사칭 [실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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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온라인의 시선이 피싱에 쏠리고 있는데요. '네이버 계정 노린 피싱 메일 주의보…경찰청·청와대 사칭'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5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오늘(24일) 네이버 고객센터 공지사항에 따르면 최근 세금 고지서와 경찰 출석 요구, 민생회복지원금 안내 등을 내세운 피싱 메일이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있는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네이버가 경찰 출석 요구나 세금 고지, 민생회복지원금 안내를 가장한 피싱 메일이 발견됐다며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4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청와대와 국세청, 경찰청 등 정부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계정 정보를 노리는 피싱 메일이 발견됐습니다.

이어 네이트도 '48시간 안에 송금 베트남, 가짜 과태료 문자에 시민들 긴장'을 보도했습니다. 노쇼 피싱부터 사업자등록증 도용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사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18일 가락시장의 한 상인으로부터 피싱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연합뉴스는 '네이버 계정 노린 피싱 메일 발견…경찰청·청와대 사칭도'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조선일보는 '악플 쓴 적도 없는데 출석 요구서가?…알고 보니 네이버 정보 노린 피싱'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23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9일 가락시장 상인 A씨로부터 피싱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씨는 기존 거래업체 담당자가 사고를 당해 대신 A씨에게 연락하게 됐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출을 미끼로 은행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등 계좌 접근 정보를 받아낸 뒤 해당 계좌를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 세탁에 이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통산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보안뉴스는 '건강보험 고지서 열었더니 좀비폰... 신종 피싱 공격 경고'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기호일보는 '경기농협, 상호금융 사업 방향 교육·보이스피싱 예방 결의대회 개최'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BNK경남은행 태화동지점 청원경찰이 24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울산중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정기예금을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인출하려던 고령 고객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48시간', '1000만원', '24일'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네이버', '노린'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피싱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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