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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경산 화장품 연계 K-뷰티 수출거점 구축한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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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24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Daum의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 연계 K-뷰티 수출거점 구축한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2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9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경북도가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해 케이(K)-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먼저 에너지경제신문은 '역사·자연 관광명소 경주·제주가 K-뷰티 수출거점으로 낙점된 이유' 보도를 내놨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화장품산업육성법 국회 통과…연구개발부터 수출까지 전주기 지원'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한국경제도 '한국이 낳았지만 독일이 키웠다…인기 폭발한 K화장품 뭐길래'를 보도했습니다. 홍콩의 한 백화점 화장품 매장에서 88세 노인에게 약 1800만원 상당의 구매 강요가 있었단 주장이 제기돼 세관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응모씨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88세 어머니가 지난 4월 홍콩 상완의 윙온 백화점 내 화장품 브랜드 아비니치(Avinichi) 매장에서 강압적인 판매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북도가 경주의 관광 수요와 경산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해 K-뷰티 수출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황리단길·금리단길에 체험형 거점과 상담 공간을 만들고, AI 피부 진단과 제품 체험 반응을 개선·생산·수출로 잇늡니다. 현대홈쇼핑이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코아시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상품을 공동 개발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뷰티위크 개막식에서 전시부스를 돌아보며 화장품을 체험해보고 있습니다.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를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섭니다. 화장품 시장의 주도권이 대형 브랜드에서 인디브랜드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제품 개발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88세', '1770만원', '20일'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뷰티', '경주'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화장품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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