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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검색 폭증…공수처 1호 인지 경찰간부 뇌물사건 집행유예로 대폭 감형
뇌물이 25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MBC 뉴스가 전한 '공수처 1호 인지 경찰간부 뇌물사건 집행유예로 대폭 감형'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5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7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전직 경찰 고위 간부가 2심에서 대폭 감형받았습니다. 7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받고 구속된 전직 경찰 간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대폭 감형받았습니다. 25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전 경무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억1016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전 경무관은 사업가로부터 사건 알선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알선 뇌물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압수수색 절차 위법성과 공수처의 일반인 기소 권한 문제를 지적하며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어 연합뉴스도 '안성시 공무원에 26억 뇌물 공여…민간 개발업자 3명 구속'을 보도했습니다. 경기일보 역시 '1.7조 방산 점수 조작… 뇌물 챙긴 방사청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인정'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OhmyNews는 '사위 월급이 대통령 뇌물?... 문재인 사건, 국민참여재판 가나'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런위중(任羽中) 중국 베이징대 전 부총장(46)이 24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8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5일 홍콩 성도일보 등 보도에 따르면 랴오닝성 단둥 중급인민법원은 이날 런 전 부총장 뇌물수수 사건에 대한 1심 판결에서 징역 8년과 벌금 260만 위안(약 5억 30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어 DailyNK도 '여행증명서 발급 뇌물 껑충…비리 단속이 오히려 위험비용 키워'를 보도했습니다.
안성시 고위공직자가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업자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7월2일자 7면 보도)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여죄를 수사하고 있던 검찰이 뇌물공여 혐의로 민간업자 3명을 추가로 구속해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뉴스1은 '文 뇌물수수 사건 국민참여재판 가나…법원 증인 수부터 정리'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보도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수치는 '1호', '7억원', '10년'인데요. 구체적인 맥락은 위 보도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 제목에서 '혐의', '사건'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뇌물 검색이 몰린 이유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어 보입니다.
뇌물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