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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 2천달러 돌파…규제 완화 기대에 코인 강세
25일 비트코인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비트코인 7만 2천달러 돌파…규제 완화 기대에 코인 강세'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5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연합인포맥스가 '비트코인 상승으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본격화 조짐'이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비트코인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면서 약세장이 종료될 것이란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10% 상승하며 두 달 만에 7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하며 일주일간 23% 상승했습니다. 미국 클래리티법 처리 기대와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등 정책적 요인이 상승을 견인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를 중심으로 기관 투자자의 자금 유입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며 강세장 진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어 이데일리도 '비트코인 쫓다 자본금 털썩 부채비율 9435% 비트맥스'를 보도했습니다. 뉴스1 역시 '美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 주간 26억달러 유입…작년 10월 이후 최대'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비트코인이 지난주 20% 넘게 급등한 뒤 7만7000달러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마켓인은 '비트코인 ETF, 10개월래 최대 유입…8만달러 임박'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장기 국채 금리를 잡기 위해 바이백(재매입) 확대에 나섰지만 정작 비트코인과 금이 급등했습니다. 단기 국채를 발행해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방식이 이른바 돌려막기와 다르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대체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네이트 역시 '3년 안에 큰일 터진다, 금·비트코인 담아라…고수의 섬뜩한 경고'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매일경제는 '3년 뒤 빚 폭탄 온다…헤지펀드 대부의 경고, 금·비트코인 늘리라는데'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27일', '10개월', '23%'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유입', '억달러', '최대'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