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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 왜 떴나…결혼식 코앞인데 식장 사라져…서강대 컨벤션 강제철거로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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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장

26일 온라인의 시선이 식장에 쏠리고 있는데요. '결혼식 코앞인데 식장 사라져…서강대 컨벤션 강제철거로 발동동'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결혼식을 코 앞에 두고 예식장이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다음 달 12일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던 예비 신부 A씨는 지난 23일 식장으로부터 황당한 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 채널A가 '서강대 내 웨딩홀 돌연 폐업에 예비부부 수십쌍 날벼락'이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결혼식을 불과 2주 앞두고 예식장이 통째로 철거돼 예비부부들이 피해를 입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서강대학교 곤자가컨벤션에서 다음 달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던 예비부부들은 지난 23일, 법원의 강제집행으로 예식장 운영이 불가능해졌다는 갑작스러운 통보를 받았습니다. YTN 역시 '결혼식 앞두고 식장 철거돼…예비부부 30여명 발동동'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뉴스1은 '결혼 3주 앞두고 식장 철거…서강대 컨벤션 예약 예비부부들 날벼락'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갑작스러운 예식장 철거로 해당 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던 예비부부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피해자 가운데는 당장 이번 주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결혼식을 불과 20일 앞두고 예식장이 법원의 강제집행으로 문을 닫으면서 예비부부 수십 명이 갑작스럽게 결혼식 장소와 일정을 바꿔야 하는 피해를 보았습니다. 지난달 결혼한 박건희(29)씨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결혼식에 주말마다 들렀습니다. 박씨는 관심 있는 예식장 근처에서 주말 약속을 잡거나 약속 장소 인근 예식장에 들러 결혼식을 봤다며 남의 결혼식이라 괜히 미안해 신부대기실 위치나 꽃 구성, 테이블 배치 등 분위기만 보고 금방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식장 대관료가 3만 원? 식장 난민 예비부부 품어 안은 수원시'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연합뉴스는 '데이팅앱서 만나 식장까지 잡았는데 양다리…파혼소송 신풍속도'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거제신문도 '거제 바다가 식장이 되는 곳…정원 카페 씨야드'를 보도했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2주', '32명', '3주'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예비부부', '서강대', '날벼락'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식장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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