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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에 가로막힌 태풍…남부지방은 초긴장 이유는?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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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온라인의 시선이 고기압에 쏠리고 있는데요. '고기압에 가로막힌 태풍…남부지방은 초긴장 이유는?'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폭염 부른 북태평양 고기압, 태풍 중국으로 밀어냈습니다? 우리나라 위성 영상을 보면 두 개의 거대한 구름 떼가 눈에 띕니다. 경기일보가 '한반도 가을 태풍 더 위험해진 두 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이어 연합뉴스도 '中남동부에 태풍 사우델 접근…관광지 폐쇄·철도운행 중단 대응'을 보도했습니다. 뉴스1 역시 '태풍 사우델도 못 뚫었다…한반도 막아선 폭염 고기압'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고온다습한 남서풍…당분간 더위 이어져 수도권·강원에 비…전남·영남에 오후 소나기 (서울=연합뉴스)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26일도 무덥겠습니다.

극한 더위를 몰고 왔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또다시 발달하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이 때문에 북상하던 4개 태풍이 이 고기압에 막혀 한반도를 비껴갔습니다. 늦여름 날씨가 무척 유동적인 가운데 최대 변수는 북태평양 고기압입니다. 고기압이 확장할지, 수축할지에 따라 폭염 종료 시기와 태풍, 가을장마의 향방까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BC 뉴스 역시 '날씨ㅣ고기압·태풍에 갇힌 한반도…36도 꿉꿉한 폭염 계속'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한반도에 더위를 몰고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이 과거보다 오래 머무르면서 절기와 실제 날씨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코리아는 '태풍 사우델 북태평양 고기압에 막혀 진로 변경'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뉴스;트리도 '돌아온 고기압...한반도 다시 폭염 속으로'를 보도했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18호', '20개', '26일'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태풍', '한반도', '폭염'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고기압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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