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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려…코로나 후 첫 연속 인상, 반응 뜨겁다
금리 관련 검색이 27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려…코로나 후 첫 연속 인상'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짧은 시간에 2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포인트 인상한 뒤 선제적 대응을 통해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배포한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을 통해 이번 인상 결정은 금통위원 7명 중 황건일 위원을 제외한 6명이 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0%로 0.25%포인트 올리며 7월에 이어 연속 인상에 나섰습니다.
중앙일보는 '한은, 기준금리 2회 연속 인상…강한 성장·물가 상승세에 초점'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매일경제는 '금리 14% 이거 맞아요? 급전 썼다가 당혹…카드론에 무슨 일'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조선일보도 '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0.66%↑'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연 5%대에 두달 가까이 머물면서 세계 금융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재정 적자 규모가 갈수록 늘고 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자 장기채권 금리가 좀처럼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한투증권 코스닥 의미 있는 반등에는 금리 하락이 필요 조건'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한국투자증권이 코스닥 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시장금리 하락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어 마켓인도 '코스닥 싸긴 한데…금리 내려야 반등한다'를 보도했습니다. 인베스트조선 역시 'SK하이닉스 80조 현금 잡자…은행권, 금리 3.9% 특판까지 제시'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0.25%', '2회', '3.0%'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인상', '연속', '한은'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금리 검색 열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