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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리]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현 정부 임기 내 착공 어려워…탄천이 대안

· 검색량 500+ · 조회 0

용산공원

용산공원 관련 검색이 27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의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현 정부 임기 내 착공 어려워…탄천이 대안'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5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검토하는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현 정부 임기 내 착공이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오 시장은 부동산시장이 불안할 때마다 정부가 공원 일부를 주택용지로 사용하려는 유혹을 막기 위해 특별법까지 만든 것이라며 한 번 법이 바뀌는 여지를 주면 다음 정권에서도 필요할 때마다 공원 부지를 잘라 주택용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서울 용산공원 일부를 개발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한다는 이재명 정부 방안을 두고 정부와 서울시 사이에 벌어진 갈등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두 차례나 만났어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Daum 역시 '이미 대단지 빽빽…1만3천가구 들어서면 교통대란'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정부의 주택 공급 방식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용산공원 등 도심 부지를 활용해 공공 주택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응답이 29%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일보는 '용산공원 아파트는 망조 설계자 승효상 3가지 팩폭'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동아일보도 '중수청장 인사청문 대상 법안 처리…용산공원 주택공급은 보류'를 보도했습니다. 이투데이 역시 '오세훈 TBS 공정성 담보로 정상화…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두 번째로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와 함께,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제안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는 '왜 용산공원? 서울에 남은 마지막 빈 땅'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 시설만 옮길 수 있다면 압구정 못지않은 입지죠. 지금은 하수처리장 등 혐오시설 때문에 저평가된 곳입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탄천물재생센터 인근에서 만난 한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서울시가 용산공원의 대체부지로 거론된 센터 부지에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용산공원 활용 주택공급 구상에 대해 다시 한번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29%', '59%', '27일'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오세훈', '대안', '주택'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용산공원 검색 열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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