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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왜 떴나…사망 허위종결 경찰, 재수색때도 투입돼 태연히 위치 조회
28일 온라인의 시선이 경찰에 쏠리고 있는데요. Daum가 전한 '사망 허위종결 경찰, 재수색때도 투입돼 태연히 위치 조회'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00+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빈소 찾은 제주청장 억울한 일 없도록 수사 27일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의 피해자 장모 씨(37)를 조문하기 위해 제주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고 청장은 (유족에게) 고인께서 한 점 억울한 일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해 통보드릴 것이라고 말씀드렸다고 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장동혁, 오늘 실종 허위 종결 사건 제주 현장 방문'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문화일보도 '이수정 앉아서 사망했다? 망인에 대한 모욕…킥스 번호라도 부과해야'를 보도했습니다. 제주 = 글·사진 김혜웅 기자 무서움을 많이 타는 딸이었습니다. 무섭다고 야자나무 숲 쪽으로는 잘 가지도 않았는데, 경찰이 (밧줄을) 걸어서 앉아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말하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광주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이 잇따라 터지며 경찰 조직 전체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술 취해 골목길 차량 8대 들이받은 경찰간부 벌금 1천만원'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은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충북경찰청 소속 A 경정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A 경정은 지난 3월11일 오전 7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한 골목길에서 술 취해 차를 운전하다 주차돼 있던 차량 7대와 이륜차 1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수사권 폐지로 커진 경찰 권한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총리실에 별도 경찰개혁기구도 구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조선일보는 '제주 실종자 사망 허위 종결한 경찰, 재신고 때 위치조회'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강원경찰청이 동료 경찰관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팀장급 경찰관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해당 팀장인 A씨는 지난달 말 급하게 화장실을 사용해야겠다며 동료 경찰관 집에 들어간 뒤 집 안에서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늡니다. 이어 조선일보도 '사건 정보 빼주고 뇌물… 수사권 움켜쥔 경찰, 직무범죄 3.5배 늘었다'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수치는 '5개', '8대', '3.5배'인데요. 구체적인 맥락은 위 보도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 제목에서 '사건', '사망', '허위'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경찰 검색이 몰린 이유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어 보입니다.
경찰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