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6천768억원, 적자는 줄어들었네요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천76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적자는 지난해보다 절반으로 감소했지만 연체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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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천76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적자 폭은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천239개 새마을금고의 순손실은 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과 부실금고 합병 등의 영향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유사한 적자 규모를 전망하며 새마을금고는 2028년 흑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중 연체율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이며, 연말까지 부실금고 30개를 추가 합병할 계획입니다. 총자산은 273조3천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3조4천억원 감소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어려운 재무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고의 재정 건전성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는 새마을금고가 안정세에 들어설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이자의 연체율 관리와 대출 정책 등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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