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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30년 연속 대통령상, 올해 5개팀 모두 수상
전북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닷새간 이어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마지막 날, 한전KPS는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무거운 기록을 안고 나왔습니다. 올해 출전한 5개 팀이 모두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받으면서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수상 명단을 전부 채운 것입니다.
31일 한전KPS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숫자만 보면 기록이지만, 현장에서는 5개 팀이 각각의 부문에서 버틴 결과가 한 줄로 이어진 셈입니다.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나선 팀들이 끝내 모두 상을 받아낸 장면이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
전주에서 닷새를 버틴 5개 팀이 끝내 모두 상장을 들었습니다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닷새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의 현장 개선 성과와 품질 혁신 사례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고, 한전KPS는 그 무대에 5개 팀을 올렸습니다.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이라는 서로 다른 부문으로 나뉘어 있었지만, 결과는 하나였습니다.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로 전 팀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대회에서 대통령상은 금·은·동상 수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한 팀도 빠짐없이 상을 받은 것은 의미가 작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개선 아이디어를, 누군가는 안전을, 또 다른 누군가는 사무 흐름을 다듬었을 텐데요. 그렇게 쌓인 현장의 손질이 전주에서 한꺼번에 결과로 돌아온 셈입니다. 30년 연속이라는 기록도 그 연장선에 있습니다.
한전KPS는 이번 성과를 대회 직후 밝히며, 올해 참가한 다섯 팀 모두가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은·동상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록은 길고, 결과는 또렷했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무대를 지켜온 조직이 다시 한 번 품질의 이름을 지켜낸 순간이었습니다.
현장개선과 안전품질, 사무간접까지 같은 무대에 세운 이유가 보입니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한전KPS가 출전한 부문도 그래서 더 눈에 들어옵니다. 발전 설비를 다루는 회사의 특성상 현장개선과 안전품질은 직결되고, 사무간접 역시 뒤에서 흐름을 받쳐야 현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번에 3개 부문으로 나뉜 5개 팀이 모두 상을 받은 것은 그 체계가 서로 따로 움직인 게 아니라는 뜻으로 읽힙니다.
숫자를 체감으로 바꾸면 더 분명해집니다. 5개 팀 중 5개 팀이 모두 수상했고, 그 결과는 금상 2개와 은상 2개, 동상 1개로 나뉘었습니다. 한 팀만 잘한 자리가 아니라 전반이 고르게 받쳐 준 대회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30년 연속 대통령상이라는 표현이 단순한 연차 기록이 아니라, 해마다 현장을 다듬어 온 누적치처럼 보입니다.
한전KPS는 이번 대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개선안을 냈는지까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출전 부문만 봐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설비를 더 안전하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현장을 더 정교하게 만들겠다는 흐름입니다. 전주에서 받은 상은 그 흐름이 올해도 흔들리지 않았다는 확인이었습니다.
30년 연속 기록이 계속 이어졌다는 사실이 더 크게 읽힙니다
이번 발표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올해 수상 숫자만이 아닙니다. 한전KPS는 이번 대회에서도 대통령상 기록을 이어가며 30년 연속 수상이라는 문턱을 넘었습니다. 한 해의 성과가 아니라 30년의 연속성이라는 점에서, 이 기록은 짧게 끝나는 실적보다 훨씬 오래 남는 신호로 읽힙니다.
특히 올해는 출전한 5개 팀이 모두 수상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어느 한 부문의 반짝 성과가 아니라 여러 현장에서 동시에 결과를 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였고, 그 결과가 전부 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구조라면 기록은 우연보다 체계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볼 것은 품질 기록이 현장 운영으로 얼마나 이어지느냐입니다
- 한전KPS가 30년 연속 대통령상 기록을 앞으로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현장개선, 안전품질, 사무간접 부문에서 나온 성과가 실제 운영 효율로 이어질지도 관심입니다.
-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이 다른 현장 혁신 사례로 확장될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전주에서 끝난 이번 대회는 상장 한 장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5개 팀 모두가 결과를 만들었고, 한전KPS는 30년 연속 대통령상이라는 오래된 기록을 다시 한 번 이어 갔습니다. 품질은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번에는 숫자가 먼저 보여줬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