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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삼성 전자 노동 조합 왜 떴나…삼성·SK 호남반도체 팹·현대차 아틀라스 물건너간다
04일 전국 삼성 전자 노동 조합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Daum의 '삼성·SK 호남반도체 팹·현대차 아틀라스 물건너간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5000+를 넘어섰습니다.
12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고용노동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른 경영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시행지침)을 내놨지만, 경제계는 무분별한 노동쟁의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이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지침 철회를 요구하며 2주간 지침폐기 요구 피켓팅 등 반대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경제는 '기본급의 1000%는 되고 영업익의 10%은 안 된다?…논란 커지는 성과급 기준'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연합뉴스는 '경찰, 삼성전자 노조 블랙리스트 초기업노조 위원장 송치'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삼성전자 3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기업이익과 연동한 성과급 요구를 의무적 교섭·쟁의 대상에서 제외한 정부의 노란봉투법 시행지침에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 완제품(DX)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21일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앞에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임금 일부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해 임금 통화 지급 원칙을 훼손하는 조치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