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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환급형 종신보험 해지율 쇼크 총정리
04일 온라인의 시선이 종신보험에 쏠리고 있는데요. 한국경제가 전한 '7년 환급형 종신보험 해지율 쇼크'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500+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종신보험은 사망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지만 저축이나 목돈 마련 수단으로 오인해 가입했다가 계약을 되돌리는 소비자가 적지 않습니다. 생명보험사들의 종신보험 청약철회가 늘고 일부 보험사의 철회율은 20%를 웃돕니다. 금감원, 2021년에만 종신보험 관련 소비자 경보 2번 발령 당국 지적에도 재테크·목돈 앞세워 소비자에 오안내 반복 금융감독당국이 10년 가까이 종신보험 불완전판매에 소비자 경보를 울리고 있지만 저축·재테크 상품으로 오인하게 하는 판매 관행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회초년생을 넘어 군인과 장애인에게까지 적금이나 목돈 마련에 유리한 상품처럼 권유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반복된 경고와 제도 개선에도 판매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풀이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험저널 역시 '9월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10년 시점 일반심사 5년납 121.0%·7년납 117.6%·10년납 113.5%'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적금인 줄 알고 월 100만 원씩 넣었는데 종신보험?... 끝나지 않는 불완전판매 분쟁'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흥국생명이 (무)플렉스 리턴100종신보험에 적용된 보험료 연동 페이백 구조와 보험료 체증 중지·물가연동형 보험료 할인제도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각각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종신보험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