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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왜 떴나…286일간 무슨 일이…전염병처럼 번진다 태국에 나타난 美항모 모습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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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04일 온라인의 시선이 항공모함에 쏠리고 있는데요. Daum의 '286일간 무슨 일이…전염병처럼 번진다 태국에 나타난 美항모 모습 충격'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0+를 넘어섰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이란과의 전쟁에 투입돼 장기간 해상 작전을 수행한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선체 곳곳이 녹슨 모습으로 태국에 입항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 CNN은 태국 람차방항에 들어온 링컨함이 선수부터 선미까지 녹으로 뒤덮인 모습으로 목격돼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먼저 SBS 뉴스는 '만신창이 돼 돌아온 미 항모 링컨함…지옥 다녀온 듯' 보도를 내놨습니다.

이어 Chosunbiz도 '녹과 이끼 뒤덮인 美 링컨함… 지옥 다녀온 듯'을 보도했습니다. 미국 항공모함 전력 공백으로 서태평양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항모 유지와 승조원 건강, 함재기 부식 문제 등 항공모함 운용의 한계와 비용 부담, 중국·북한 견제 필요성 등이 지적됩니다. 암울했던 한 해를 보낸 후, 태국의 해안 관광 도시 파타야의 사업체들은 미 해군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 전단의 방문이 단기적으로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일 넘게 중동 지역에 장기 배치돼 논란이 됐던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이 태국에 기항해 승조원들이 오랜만에 휴식을 취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가 첫 항공모함 보유를 앞두고 해군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에 투입된 미국 항공모함들이 물자 보급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항공모함이 기존의 전함 대신 해전(海戰)의 주력 무기로 부상했습니다. 가장 먼저 항모를 해군 전력의 핵심으로 삼아 성공한 나라는 일본이었습니다.

항공모함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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