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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인 관광객, 발리 힌두교 전통 비하 영상 올렸다가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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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온라인의 시선이 관광객에 쏠리고 있는데요. '스위스인 관광객, 발리 힌두교 전통 비하 영상 올렸다가 징역 1년'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박진형 특파원 = 세계적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신성한 힌두교 설날 전통을 비하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외국인 관광객이 징역 1년 형에 처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대표적인 힌두교 명절인 녜삐(Nyepi·침묵의 날)에 외출 금지 규정을 어기고 해변을 돌아다니며 이를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촬영한 스위스 관광객이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준형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명절 침묵의 날을 비하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을 여행하다 택시에 현금과 귀중품을 두고 내린 대만 관광객이 경찰의 도움으로 물품을 되찾았습니다. 20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0시쯤 대만 관광객이 해운대구 송정파출소를 찾아 택시에 지갑을 두고 내렸는데 택시 번호를 모른다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대만인 관광객 관광객이 택시에 두고 내린 현금 130만원과 귀중품 등을 경찰의 도움으로 되찾았습니다.

YTN은 '리센느가 불러온 거제 여행 열풍...폭우로 관광객 뚝'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주간조선도 '최시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가간 이유…경복궁서 담배 안돼요'를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역시 '투병중인 관광객과 동행한 한라산 직원, CPR로 생명구한 여고생'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지난 15일 경북 경주시 황남동 황리단길. 광복절 연휴를 맞아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Naver Blog는 '경주·제주, K-뷰티 수출거점으로…관광객 경험 수출로 연결 : 네이버 블로그'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기사들이 공통으로 짚는 숫자를 모아 보면 '1년', '130만원', '20%'입니다. 각 매체가 이 수치를 중심으로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목들을 나란히 놓고 보면 '징역', '올렸다가', '힌두교'가 공통 키워드로 잡히는데요. 관심의 초점이 어디를 향하는지 읽히는 부분입니다.

관광객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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