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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감독에 쏠린 눈…홍준표 선수 기용 못하는 감독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 야구 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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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감독

23일 야구 감독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Daum의 '홍준표 선수 기용 못하는 감독 때문에 삼성 라이온즈 야구 안 본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를 넘어섰습니다.

9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팀이 연패에 빠지면서 1위 탈환에 실패한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의 선수 기용과 경기 운영을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그런 선수들 데리고 NC에 2연패 당하는 감독은 참 멍청한 감독입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저격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멍청한 것 같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멍청하다라고 비아냥댔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 참 멍청한 감독입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을 향해 던진 한마디가 야구계를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타선이 더 힘내야 한다 김경문 감독도 원한 닥공 야구, 20홈런 외인 자린 없었다... 4G 연속 선발 제외'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일간스포츠도 '김성근 감독, 승부수 던진다…불꽃야구2 선수 대거 교체'를 보도했습니다.

프로야구 SSG 선수단. 사진=SSG랜더스 제공 선발진이 잘 막아주니까 좋은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가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는 'WBC 우승 구리야마 전 감독, KBO 찾았다…韓日 야구 발전 방안 논의'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얼굴 윤곽을 그림판으로 오려낸 건가요? KBO와 KIA 타이거즈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진갑용 퓨처스 감독의 새 프로필 사진을 본 야구팬들이 유쾌한 폭소를 터뜨리고 있습니다.

이어 스포츠한국도 '이범호 감독 말 맞았다… KIA가 강한 이유, 김도영만 잘 치는 게 아니다'를 보도했습니다. 인하대학교 야구부를 45년 만에 대통령기 대학야구대회 정상으로 이끈 정원배 감독은 23일 우승 소감을 묻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선일보는 '34도 폭염 속 땀흘리는 젊은 독수리들…68세 老감독도 뙤약볕 아래 함께 했다'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4위', '45년', '68세'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선수', '삼성', '기용'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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