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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유니폼은 계급장이 아닙니다…통합 대한항공 직급별 유니폼 색상 차별 논란,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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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가 25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유교신문의 '유니폼은 계급장이 아닙니다…통합 대한항공 직급별 유니폼 색상 차별 논란'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의 유니폼 색상으로 직급을 구분하는 대한항공의 복장 규정이 인권과 차별 문제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논란의 출발점은 권수정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 위원장이 2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입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법인 통합을 넉 달 앞두고 객실승무원 유니폼이 새 갈등의 진원지가 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은 대한항공의 재킷 색상별 직급 구분이 통합 뒤 아시아나 출신 승무원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을 예고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객실승무원의 직급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는 대한항공 유니폼 착용 기준을 두고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에서 반발이 나왔습니다. 이어 에너지경제신문도 '아시아나 품는 대한항공, 본업선 날고 장부는 누더기'를 보도했습니다. 아이티비즈 역시 '아시아나IDT, 국제표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국토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인가…12월 통합항공사 출범'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유효기간이 임박한 게 아니라면 마일리지를 급하게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을 탈 수 있으면 대한항공 타는 게 낫죠.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하나로 합쳐지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4개월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어 한국금융신문도 '대한항공-아시아나 이어 LCC 3사도 합병…돌아가는 통합 진에어 출범 시계'를 보도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 합병안을 가결했습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 분산, 신규 노선 발굴 등 노선 운영 효율화에 나섭니다. 비즈니스플러스는 '대한항공·아시아나, 법인은 곧 하나 되는데…마일리지는 아직도 별도'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21일', '4개월', '24일'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대한항공', '직급별', '통합'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아시아나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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