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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검색 폭증…검찰 직원, 중수청 정원 82.6% 신청…예상 밖 흥행 이유는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검색이 25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Daum의 '검찰 직원, 중수청 정원 82.6% 신청…예상 밖 흥행 이유는'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2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에 검찰청 소속 직원 2천375명이 몰렸습니다. 중수청 전체 정원의 82.6%에 달하는 규몹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실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 결과에 대해 숫자를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수원청이 10개월가량 사용할 임시청사에 임차료와 관리비로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률신문은 '검찰 출신들 중수청장 NO, NO…'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의 인력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수사 경험이 있는 경찰 인력이 중수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는 데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일반 형사사건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작 경찰 공무원 지원자는 감소하고 있어섭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전격 수리한 것은 물러나겠다는 정 장관의 의지가 완강한데다, 그를 유임시키는 것이 10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과 법무부 조직 안정화 등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공수처가 중대범죄수사청 4급 이상 수사관, 총경 이상 경찰까지 수사대상 확대, 지방사무소 신설을 국회에 건의하며 고위공직자 부패와 경찰·중수청 견제를 위해 공수처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데일리는 '중수청 흥행에만 신경썼나…행안부, 공소청 밑그림도 못 그려'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영남일보는 '검찰 수사시대 막 내린다…대구중수청 10월 출범, 지역 수사체계 대전환'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내년 예산이 4500억원 이상 편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기업 형사사건의 대응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82.6%', '4500억원', '500억원'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중수청', '검찰', '행안장관'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 검색 열기는 더 길어질 수 있는데요.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