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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25만 4300명, 6.7%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실시간 정리]
26일 합계출산율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의 '지난해 출생아 25만 4300명, 6.7%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를 넘어섰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올해 6월·2분기·상반기 기준 출생아 수가 모두 7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도 7년 만에 0.9명대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한국경제는 '늦깎이 엄마 역대급 늘더니…7년 만에 일어난 대반전'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인천투데이는 '인천 지난해 출생아 1만6581명 증가세에도··· 합계출산율 0.82명 13위'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이어 연합인포맥스도 '2분기 출생아 증가율 역대 최고 15.8%…합계출산율 0.88명 |'을 보도했습니다. 경향신문 역시 '올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 15% 역대 최고···출생아·합계출산율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할까'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Chosunbiz는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해 0.8명… 출생아 증가폭 15년 만에 최대'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며 지난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고령 산모의 출산율이 역대 최대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30대를 중심으로 출산율이 올라 연간 합계출산율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0.9명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이어 뉴스토마토도 '아기 울음소리, 2년 연속 커졌지만…합계출산율 OECD 최하위'를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300명으로 전년보다 6.7% 늘어 1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합계출산율도 0.75명에서 0.80명으로 올라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4300명', '6.7%', '0.8명'입니다. 이 숫자들만 따라가도 사안의 규모가 그려집니다. 보도 제목에 가장 자주 등장한 단어는 '출생아', '연속', '지난해'입니다. 이 이슈의 핵심 축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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