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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9월 5일 은퇴식서 선발 2루수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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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이 9월 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습니다. 21년을 활약한 SSG 랜더스의 플레잉코치인 김성현은 특별 엔트리로 선발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게 됩니다.

김성현은 KBO리그 통산 1149안타라는 대기록을 남기며 원클럽맨으로서 SSG의 주요 선수로 활약해왔습니다. 이번 은퇴식에서는 팬들이 그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모두가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이 될 예정입니다.

특히, 김성현은 함께 했던 동료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기회를 갖게 되어 더욱 뜻깊은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지금도 매일 운동합니다"라고 전한 김성현은 건강한 모습으로 은퇴를 맞이하며, 다시 한 번 팬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그라운드는 물론, 많은 이들의 마음 속에 여전히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김성현의 인생 마지막 경기. 팬들과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갈 9월 5일 은퇴식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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