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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혜인 남편에 쏠린 눈…의원직 질문 쏟아졌지만…용혜인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02일 용 혜인 남편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의 '의원직 질문 쏟아졌지만…용혜인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1000+를 넘어섰습니다.
10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장관-비례대표 국회의원 겸직 논란이 확산하면서 청와대와 여권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자 용 후보자 쪽에 의원직 겸직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과거 가족과 함께 휴가 중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명이 적힌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기본소득당 창당 초기 남편을 사무총장에 임명하고 주요 당직을 맡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지연 의원은 이를 가족 밀실 정치라고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고, 후보자 측은 창당 직후 당내 절차에 따른 임명이었다고 반박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남편이 용 후보자가 지난 6월까지 대표를 맡았던 기본소득당의 전략기획부총장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기홍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은 기본소득당에서 두루 핵심 당직을 지내며 2021년엔 육아휴직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는기자, 정치부 강병규 차장 나와있습니다. Q1. 강 차장, 용혜인 후보자, 장관 하려면 의원직은 내려놔야 한다고 민주당도 말하는데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이 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해 비판에 휩싸였습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