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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해운협회 호르무즈서 피격된 선박, 장금상선 소유 아니야 [실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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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02일 온라인의 시선이 이란에 쏠리고 있는데요. MBC 뉴스의 '해운협회 호르무즈서 피격된 선박, 장금상선 소유 아니야'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를 넘어섰습니다.

7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먼저 연합뉴스는 '혁명수비대 美 통제하 불법 경로 운항 유조선, 기뢰밭서 폭발' 보도를 내놨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 공격에 동일하게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새롭게 세우고 1일(현지시간) 이란 정부 소속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미국 액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미 행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공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틀 만에 공습을 주고받으며 역내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양국의 보복 공방이 이어지면서 한동안 잦아드는 듯했던 군사적 충돌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과 이란이 연이어 공습과 보복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중동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민간 선박 공격에 맞서 사상 처음으로 이란 정부 소속 유조선을 직접 타격하며 눈에는 눈 전략으로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 행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이른바 유조선 대 유조선 보복 정책에 따라, 미군 드론이 이란 해안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 2척의 엔진실을 정확히 명중시켰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일(현지시간) 규정을 위반하고 불법 경로로 운항하던 유조선 2척이 기뢰 폭발로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군이 이란 공격을 재개한 것과 관련해 이란이 이 매우 정당한 공격에 보복한다면 그들은 훨씬 더 세고 높은 수준의 타격을 다시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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