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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 수사청

중대범죄 수사청 검색 폭증…중수청 간다던 검찰인력 615명이나 철회…공소청 직제 영향 관측(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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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 수사청

중대범죄 수사청 관련 검색이 02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중수청 간다던 검찰인력 615명이나 철회…공소청 직제 영향 관측(종합)'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1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오는 10월에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임용 절차에 지원한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2376명 중 615명이 지원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범을 불과 한달 앞두고 인력 충원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이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가운데, 특례임용 절차에 지원했던 검찰 인력 4명 중 1명이 지원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중수청 지원자는 당초 2376명에서 1761명으로 줄었습니다.

daejonilbo.com은 '출범 한 달 앞두고 안갯속… 대전중대범죄수사청 들어설 옛 대전세무서'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오는 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개청하는 가운데,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초대 중수청장 후보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인사검증 부동의 확인서를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권을 독점한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우려하는 칼럼입니다.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수사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신분 보장이 취약한 경찰 조직이 정권의 전위부대가 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지원했던 검찰 인력 600여명이 막판에 지원을 철회해 초기 수사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1일 행정안전부 산하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지난달 20일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례임용에 당초 2375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로 이어지는 형사사법 체계의 재편은 이제 기업이 대비해야 할 현실이 됐습니다. 제도의 당위와 평가는 정책 당국과 학계의 몫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7대 범죄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중수청법 개정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김영진 행안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를 마치기 직전 중수청법 개정안 2건의 상정을 의사일정으로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중대범죄 수사청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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