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개인정보
개인정보 검색 폭증…티빙 침해사고에 따른 피해 시 1인당 300만원 보상
개인정보 관련 검색이 03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의 '티빙 침해사고에 따른 피해 시 1인당 300만원 보상'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0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또 고객에 해킹·피싱 안심보험을 1년간 제공하고, 5000원 상당의 티빙포인트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보안뉴스 역시 '3954만 털린 티빙(TVING), 키 관리 부실이 부른 디지털 참사... 정부 징벌적 과징금 예고'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전민영 이별 통보 이후 지속적인 연락과 추적에 이어 문자·오물 테러를 당한 여성이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는 현직 경찰이 가해 남성에게 이 여성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넘긴 것도 확인돼 충격을 안겼습니다. 경향신문은 '티빙 계정 3954만개 피해…개인정보, 결제이력 등 70종 털렸다'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킹·피싱 보험과 5000원 상당의 포인트 등을 포함한 고객 보상안을 내놨습니다.
티빙(TVING) 침해사고로 총 3954만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조사단은 티빙 데이터베이스(DB) 및 관련 로그 분석을 통해 로그인이 가능한 활성화 계정 2206만개, 비활성화 계정 1737만개 , 테스트 계정 11만개 등 총 3954만개 계정(중복 포함)이 유출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개인정보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