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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에 쏠린 눈…42.5℃ 폭염·968mm 폭우에 가뭄까지…복합재난 겪은 올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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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온라인의 시선이 기온에 쏠리고 있는데요. Daum가 전한 '42.5℃ 폭염·968mm 폭우에 가뭄까지…복합재난 겪은 올여름'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0+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올해 8월 2일 경남 양산시 일최고기온은 42.5℃를 기록하며 국내 관측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고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거제의 누적강수량은 968.1mm를 기록하며 4일간 거제 평균 연강수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올여름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았던 가운데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가 짧은 기간에 연이어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기에도 중부지방에는 호우가, 남부지방에는 폭염·가뭄이 나타나는 등 지역별 기후 편차도 컸습니다.

올여름 충북은 7월 열대야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기온도 역대 네번째로 높아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어 이번 주말부터 늦더위가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3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당분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과 습도가 한층 낮아질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주말부터 낮 최고기온 30도 이하 떨어져태풍 크로반 우리나라 북상 가능성 낮아3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질 전망입니다.

수요일인 2일 경기북부지역에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파주 등 경기북부지역 낮 최고기온은 28~29도를 보이겠습니다. 3일 영동지역에 최대 30㎜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영서지역은 맑은 날씨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까지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기온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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