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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리] 모아타운, 조합 만들고도 2년 넘게 제자리…모아주택 112곳 중 착공 단 8곳
모아타운이 03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의 '조합 만들고도 2년 넘게 제자리…모아주택 112곳 중 착공 단 8곳'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2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 4만가구 착공을 추진하고 있지만, 모아타운 후보지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112곳 중 78곳(69.6%)이 아직 조합설립인가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먼저 서울Pn은 '김영옥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준공 환영' 보도를 내놨습니다.
미디어펜은 '첫 입주 앞둔 모아주택…4만가구 착공, 공사비·금융이 관건'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서울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4구역(성산동 200-258번지 일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대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입찰이 유찰됐습니다.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27일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모아타운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