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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리] 에코프로비엠 3천억 줄어든 8천861억 유증 확정…해외 시설투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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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관련 검색이 03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의 '에코프로비엠 3천억 줄어든 8천861억 유증 확정…해외 시설투자(종합)'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9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에코프로비엠이 감독 당국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확정되면서 유상증자의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2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이날부터 발생하며, 주당 발행가액을 당초 12만1천200원에서 8만9천500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로 한 차례 제동이 걸렸던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가 두 차례 정정신고서 제출을 거쳐 이달 들어 효력이 확정됐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18일 제출한 3차 유상증자 정정신고서의 효력 발생과 함께 유상증자 절차를 추진한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은 기준주가 11만4073원에서 할인율과 증자비율을 적용한 8만95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이번 유상증자 모집 총액은 8861억원입니다. CBC뉴스는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8만9500원 결정'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에코프로비엠이 주가 하락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예상 조달액이 당초 1조2000억원에서 약 8900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와 헝가리 공장 등 핵심 투자 계획은 유지합니다.

1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진=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비엠이 금융감독원 문턱을 넘어 유상증자를 통한 본격적인 자금 조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에코프로비엠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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