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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국힘 진종오,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불복해 가처분 신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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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온라인의 시선이 재심에 쏠리고 있는데요. Daum가 전한 '국힘 진종오,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불복해 가처분 신청(종합)'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를 넘어섰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뉴스1은 '당원권 정지 권영진·서범수 재심 청구…진종오는 고심' 소식을 전했습니다. 권영진·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당원권 정지 징계에 대해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서 내일이 재심을 신청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라며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역시 '국힘 서범수, 당 징계 재심 청구...권영진도 재심 청구하기로'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준비위원회에 가입한 일로 옥살이를 한 고(故) 김남주 시인이 재심에서 46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재판장 한대균)는 2일 김 시인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 재심 선고공판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고(故) 김남주 시인 <사진=뉴시스> 박정희 정권 당시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남민전)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고 김남주 시인이 재심을 거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고 김남주 시인이 남민전 사건 재심에서 46년 만에 무죄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영장 없는 강제 연행과 48일간의 불법 구금, 가혹행위로 얻은 증거 대부분의 증거능력을 부정했습니다. 박정희 유신정권 당시 긴급조치 피해자들이 과거 국가배상 소송의 확정판결을 넘어 다시 재판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피해자들의 민사재심을 허용하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섭니다.

재심을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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