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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학, 이재명 믿고 지지했는데 또 빠졌다…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에 민심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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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학

04일 국립 대학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Daum의 '이재명 믿고 지지했는데 또 빠졌다…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탈락에 민심 부글'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0+를 넘어섰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부산대학교가 정부의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에 최종 선정되며, 동남권 미래산업과 AI 혁신을 이끌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도약합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9월 1일 국무총리 주재 국토 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시스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 서울대 10개 만들기 관련 입장 발표 기자회견'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충청비즈는 '서울대 10개 탈락한 지역거점국립대 어쩌나? … 5년간 최대 3900억원 격차'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2일 가좌캠퍼스 한옥카페 가배헌에서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환담한 뒤 우주항공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년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3개 지방국립대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5년간 4000억 원가량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지역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및 연구 개발에 나섭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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