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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서 故시어머니 영상 틀자고?...내가 주인공 예비신부 뭇매…무슨 일?
시어머니가 26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가 전한 '결혼식서 故시어머니 영상 틀자고?...내가 주인공 예비신부 뭇매' 소식이 계기가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2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이후 관련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결혼식을 앞둔 여성이 예비 시아버지로부터 세상을 떠난 예비 시어머니의 생전 영상을 결혼식장에서 틀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졌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글쓴이 A씨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남자친구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챗GPT 예비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세상을 떠난 예비 시어머니의 생전 영상을 상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예비 시아버지는 아들의 결혼식 때 보여달라는 고인의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내년 결혼을 앞둔 여성이 예비 시아버지로부터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생전 남긴 결혼 축하 영상을 식장에서 상영하자는 제안을 받고 거부감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외출을 할 때마다 외도를 의심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젭니다. 파이낸셜뉴스 역시 '물어보살 서장훈 시어머니, 日 며느리 이해해야 조언'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네이트는 '이렇게 해야 소화 잘돼…10개월 손주에게 씹던 고기 먹인 시어머니'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문화일보는 '임신했는데 안부 한 번 안 묻는 시어머니, 남편은 배려한 것'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5일 시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며느리 A씨(60대)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쯤 성남시 중원구 소재 빌라에서 함께 사는 시어머니 B씨(80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늡니다.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이 승용차를 주차하다 차고 바닥에 앉아 있던 90대 시어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를 차량에서 내린 뒤에야 사고가 난 사실을 알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택 차고에 승용차를 주차하다가 90대 시어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60대 며느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오늘(1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시스는 '전 며느리, 시어머니가 보상금 6500만원 받자 살해' 소식을 함께 전했습니다.
보도에 반복해서 등장하는 수치는 '10개월', '60대', '90대'인데요. 구체적인 맥락은 위 보도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매체 제목에서 '며느리', '영상' 같은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시어머니 검색이 몰린 이유도 이 지점과 맞닿아 있어 보입니다.
시어머니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내용이 확인되는 대로 이 페이지에 반영하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