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개편안 발표 취소, 노인들 불만 폭발
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를 취소하며 노인들이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초연금 개편안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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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기초연금 개편안을 발표하기로 했으나, 기자 브리핑을 1시간여 앞두고 돌연 취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인들은 "부글부글 끓는다"며 우롱당한 기분이라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개편안은 저소득층 노인에게 5만원 더 지급하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기존 수급자에게 감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소득이 1원도 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초연금을 하후상박형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빈곤층 노인들을 외면한 개편안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초연금 문제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노인들의 목소리가 소홀히 다뤄지고 있어 향후 정부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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