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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美와 공조에도 끝모를 엔화 약세…무슨 일?
일본 관련 검색이 01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美와 공조에도 끝모를 엔화 약세'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짧은 시간에 2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미·일 정부의 공동 시장 개입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엔화 환율이 다시 160엔대로 치솟으며 엔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다카이치 정권의 감세 위주 재정 확대 정책에 대한 시장의 불신과 국채 금리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일본 내에서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다시 약세를 보이는 일본 엔화와 관련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국과 일본의 외환시장 공동개입에도 엔화가치가 다시 하락하는 엔저현상이 이어지면서 일본은행(BOJ)이 9월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일본은 미 국채의 주요 보유국인 만큼 미국은 엔화환율 불안이 미 국채금리까지 옮겨붙는 것을 차단하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은 '고유가·엔저 속 일본인 해외여행지 1위 한국…역대 최고치'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우리나라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인 방한 관광객은 228만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엔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엔화 강세로 이어질 뭔가를 할 것으로 믿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T 멤버십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입니다. 일본 후쿠오카·도쿄·오사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여행 혜택부터 가족 테마 이벤트, T day와 Young Week까지 9월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혜택을 소개합니다. 저출생·인구감소에 공동 대응하는 한·일 민간 협력 채널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에 맞춰 실시된 한·일 청년 의식조사에서는 한국의 미혼 청년이 일본보다 결혼·출산에 더 긍정적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일본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