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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종이뭉치 날아든 출근길‥여권도 우려 계속, 반응 뜨겁다
기본소득당 관련 검색이 04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MBC 뉴스의 '종이뭉치 날아든 출근길‥여권도 우려 계속'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2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먼저 Daum은 '서미화, 용혜인 겨냥 난 비례대표 2번 안 해…내려놓을 건 내려놔야' 보도를 내놨습니다. 문화일보 역시 '김근식용혜인, 의원도 잃고 장관도 낙마 가능성' 기사로 관심을 더했는데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소속 정당인 기본소득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과 정치적 인연이 있는 인사가 운영하는 업체에 약 3억원의 선거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당은 정치적 한솥밥을 먹은 인사에게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원내대표인 기본소득당이 2023∼2025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186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권에선 정책 취지에 맞지 않게 받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기본소득당의 싱크탱크인 기본소득정책연구소가 국고보조금으로 시민단체 알바연대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기본소득당이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이후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중단해 당원 게시판과 회의자료 접근이 막혔습니다. 당은 비정상적 접근과 시스템 점검 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정보 차단 논란과 후보자 관련 취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 최근 3년간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1,860만 원도 수령 기본소득당 산하 기본소득정책연구소가 정책개발용 국고보조금으로 외부 단체인 알바연대의 사무실 운영비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속한 기본소득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급받는 정당 경상보조금이 6·3 지방선거 이후 28배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기본소득당은 올해 3분기 정당 경상보조금으로 약 2억7709만원을 받았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기본소득당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