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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리] 쓰레기통, 소방관 25명이 쓰레기 파낸 사연…쓰레기 묻힌 사람 살려
쓰레기통이 04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의 '소방관 25명이 쓰레기 파낸 사연…쓰레기 묻힌 사람 살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2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1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먼저 SBS 뉴스는 '살려주세요…난데없는 쓰레기차 수색작전 이유는' 보도를 내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쓰레기통 안에 있던 남성이 쓰레기와 함께 수거 차량에 실린 뒤 압축 장치까지 작동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어제(2일) 새벽 4시10분쯤 메이슨 스트리트와 에디 스트리트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어 동아일보도 '부산 시민 친절… 쓰레기통 부족해 불편'을 보도했습니다.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쓰레기통 부족, 화장실 위생, 결제 시스템 등 관광 환경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추경 예산을 투입하고 향후 정례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광 질적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청결하지 못한 화장실 등에서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는 지난달 22~24일 해운대해수욕장,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대1 심층 면접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습니다.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부분은 공공 쓰레기통 부족과 공중화장실의 청결 상태 등 관광 편의시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2~24일 해운대해수욕장과 감천문화마을, 용두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대만·일본과 유럽·북미권 외국인 관광객 34명을 대상으로 1대1 심층 인터뷰를 1인당 약 30분씩 진행했습니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242만 629명이라는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친절한 부산 시민들의 환대 속에서도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너무 부족해 불편하다」는 뜻밖의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쓰레기통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