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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아섭 검색하는 이유, 멈춰버린 2653안타…트레이드 승부수 실패인가, 순위 경쟁에도
손아섭이 04일 검색창을 달구고 있습니다. Daum의 '멈춰버린 2653안타…트레이드 승부수 실패인가, 순위 경쟁에도 1군 콜업 기회조차 안 온다'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1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0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베테랑 손아섭이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2군에서 뛰고 있습니다. 개인 통산 2653안타에서 한 달 넘게 멈춰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의 중심 타선을 함께 이끌었던 손아섭(38·두산 베어스)과 전준우(40·롯데)가 낯선 장소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두산과 롯데는 지난 2일 부산 기장군 상동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렀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손아섭이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경기력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KBO 통산 최다 안타 1위였던 손아섭은 부진과 2군행으로 인해 현재 김현수와 최형우에 밀려 3위가 되었습니다. 이어 SPOTV NEWS도 '78억 양석환 3안타, 손아섭 홈런쳤는데…33점 핵전쟁 롯데가 이겼다! 도대체 퓨처스에서 무슨 일이?'를 보도했습니다. 두산 베어스의 손아섭이 퓨처스리그 KIA전에서 2타점 적시타와 볼넷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팀은 홍성호의 홈런 등을 더해 3-0으로 승리했으며, 손아섭은 성공적인 타격 점검을 통해 1군 복귀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결국 소속팀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7월 한화 이글스로부터 현금 3억원과 2026년도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손아섭을 트레이드했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지명타자 자리가 겹치는 거포 강백호가 한화로 이적하면서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손아섭 이슈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