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쟁률 2027 수시 최종 20.54대1, 학과별 지원 현황 총정리
고려대 경쟁률이 2027수시 최종 20.54대1로 집계됐습니다. 논술 경영학과 198.33대1 등 학과별 지원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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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쟁률이 2027학년도 수시에서 최종 20.54대1로 올라섰습니다. 마감 직전보다 더 치열해진 흐름 속에서, 어떤 전형과 학과가 특히 몰렸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글에서는 고려대 수시 모집인원 변화부터 마감 직전 경쟁률, 최종 경쟁률, 그리고 학과별 지원 분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2027학년도 고려대 수시, 2731명 선발과 경쟁률 흐름
고려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28명 늘어난 2731명을 선발합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1675명, 학생부교과전형 650명, 논술전형 351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 5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모집 인원이 늘었지만 지원 열기는 쉽게 꺾이지 않았고, 마감 직전 오후 2시 기준 정원내 경쟁률은 15.49대1을 기록했습니다. 모집 2713명에 지원 4만2032명이 몰린 수치로, 지난해 같은 시각 15.29대1보다 조금 더 올라간 모습입니다. 최종적으로는 20.54대1까지 상승해, 막판 원서 접수 시간에 지원이 더 집중됐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마감 직전 4.36대1에서 최종 20.54대1까지 오른 이유
마감 전날 기준으로는 정원내 4.36대1 수준이었고, 일부 전형과 학과는 아직 미달 상태로도 보였지만, 수시 경쟁률은 늘 마지막 시간에 크게 움직입니다. 고려대 역시 마감 직전과 최종 집계 사이의 차이가 컸는데요. 이는 지원자들이 다른 대학과 전형의 흐름을 함께 보며 마지막 선택을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 수시는 논술과 교과, 학종이 동시에 열려 있어 한 곳의 경쟁률만 보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수치상으로는 같은 대학 안에서도 전형별 체감 난도가 크게 달라지고, 최종 경쟁률은 이런 막판 쏠림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그래서 ‘마감 전날 낮았다’는 정보만으로 지원 난도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논술 경영학과 198.33대1, 가장 뜨거운 지원이 몰린 곳
가장 눈에 띄는 곳은 논술전형의 경영학과입니다. 최종 경쟁률이 198.33대1로 집계되며, 고려대 수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논술전형은 모집 인원이 비교적 적은 대신, 수능 이후가 아닌 수시 단계에서 상위권 지원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기에 경영학과는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학과라 경쟁률이 더욱 높아지기 쉽습니다. 반대로 교과 학교추천 전형에서는 불어불문학과가 1.33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고려대 안에서도 학과와 전형에 따라 지원 양상이 크게 갈리는 셈인데요. 이 차이는 단순 인기만이 아니라 모집 인원, 전형 방식, 수능최저 적용 여부, 지원자들의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전형별 모집 인원과 지원 전략이 달라지는 이유
고려대 수시는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전형이 중심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67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은 650명, 논술전형은 351명입니다. 실기·실적 위주 전형은 55명 규모입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같은 대학이라도 합격 가능성을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학종은 학생부와 서류 완성도가 중요하고, 교과전형은 내신이 핵심이며, 논술전형은 논술 실력과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관건입니다. 따라서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불리하다고만 볼 수는 없고, 반대로 낮다고 해서 합격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전형별 모집 규모와 지원자 성향, 그리고 막판 지원 쏠림까지 함께 봐야 현재 위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 경쟁률을 볼 때 함께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 최종 경쟁률은 마감 직전보다 크게 변할 수 있어 최종 발표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 전형별 모집 인원이 다르므로 전체 경쟁률만으로 유불리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논술전형은 특히 막판 지원 집중이 강해 경쟁률 변동 폭이 큽니다.
- 교과전형은 학과별 편차가 커서 같은 대학 안에서도 체감 난도가 다릅니다.
- 학종은 경쟁률보다 서류 적합성과 모집단위 특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고려대 경쟁률은 올해도 전형별, 학과별 온도 차가 분명했습니다. 모집 인원이 늘었음에도 최종 경쟁률이 20대1을 넘겼다는 점은 상위권 수시의 열기를 다시 보여줍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단순 숫자보다 자신이 지원한 전형의 구조와 학과 특성을 함께 보는 것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추가 발표와 대학별 마감 결과가 이어질 수 있으니, 비교 지원을 준비하신다면 전형별 모집 인원과 수능최저 조건, 그리고 최종 경쟁률 흐름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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