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오른발 시즌 2호골, 라리가 MVP까지 화제
이강인 오른발 시즌 2호골과 라리가 MVP 소식이 화제입니다. 오사수나전 풀타임 활약, 6경기 연속 선발 의미도 정리했습니다.

이 광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보여주며 검색량을 끌어올렸습니다. 오사수나전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린 데다 풀타임 활약 끝에 라리가 공식 MVP까지 받으면서, 최근 이어진 선발 기용과 전술적 평가가 함께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오사수나전 득점 장면부터 6경기 연속 선발의 의미, 그리고 현지에서 함께 나온 반응까지 차분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오른발로 터진 시즌 2호 골, 경기 흐름을 바꾼 한 장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골의 방식이었습니다. 평소 왼발 이미지가 강한 이강인이 이번에는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며 시즌 2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사수나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고, 이강인은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한 장면이었고, 한 달여 만에 나온 골이라 반가움이 더했습니다. 이 득점은 단순한 추가골이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더 단단히 잠그는 역할도 했습니다.
- 이름: 이강인
- 출생: 2001년생
- 나이: 25세
- 소속: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포지션: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공격 자원
- 특징: 왼발 활용도가 높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른발 득점
- 최근 기록: 시즌 2호 골, 1도움
- 경기 결과: 오사수나전 4-0 승리
- 수상: 라리가 공식 MVP 선정
이강인의 커리어를 보면 ‘기술형 미드필더’라는 말이 왜 따라붙는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정교한 볼 터치와 패스,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이 강점으로 꼽혔고, 성인 무대에서도 그 장점은 꾸준히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단순히 공격만 맡는 선수가 아니라,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까지 수행하는 모습이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오사수나전 90분 풀타임은 상징적입니다. 골을 넣는 선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전체에 관여하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리가 공식 MVP 수상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인 현지의 시선, “공을 너무 오래 소유한다”는 평가까지
이번 활약 뒤에는 상반된 시선도 함께 따라붙었습니다. 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의 전술적 활용을 두고 “공을 너무 오래 소유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일본 매체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이어졌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런 평가는 특정 장면과 스타일에 대한 해석일 뿐, 이강인의 전체 기량을 단정하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공식전 6경기 연속 선발이라는 사실이 더 눈에 띕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계속 선택하고 있다는 점은 팀 내부 신뢰가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부진 논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선발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6경기 연속 선발과 대표팀 합류 앞둔 자신감,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강인에게 이번 오사수나전은 국가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흐름을 점검하는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득점과 풀타임, MVP 수상까지 겹치면서 9월 A매치를 앞둔 자신감은 한층 커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오사수나전 뒤 이어질 대표팀 일정 속에서 이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에서는 오른발까지 무기화됐다는 점이 의미 있고, 외부 평가와는 별개로 경기장 안에서 답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결국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얼마나 화려한가’보다 ‘얼마나 꾸준히 팀의 선택을 받는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이 광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참고한 기사 원문 11건
- "이강인 공 너무 오래 소유" 스페인 매체 지적에 '日 동감'…"ATM 7번 될 수 있나, 현대축구와 안 맞아" 지적Daum
- [공식발표] 이강인이 마드리드를 집어삼켰다! 리그 2호 골→풀타임 맹활약→라리가 공식 MVP까지 '완벽한 밤' - 머니투데이머니투데이
- 이강인, 모레노호 합류 전 골 폭죽 쏠까…내일 오사수나 상대뉴시스
- [라리가·리뷰] ‘쾅!’ 이강인, ‘90분 풀타임+오른발 골’ 작렬→마드리드 더비 앞두고 자신감↑ AT·마드리드...경향신문
- ‘왼발의 달인’ 이강인, 9월 A매치 앞두고 ‘오른발’로 시즌 2호골 폭발중앙일보
- 소시에다드전 부진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뢰...이강인, 공식전 6경기 연속 선발 '입지 굳혔다' - 머니투데이머니투데이
- '이강인 추가골 폭발!' 아틀레티코, 오사수나에 2-0 리드...이번엔 이강인의 오른발 불 뿜었다 - 조선비즈조선일보
- '왼발 막으면 끝?' 이강인, 1285일 만에 오른발로 라리가 골망 폭발...득점 확률 14.7% 뚫고 공식 MVPOSEN
- [오피셜] '리그 2호골' 이강인 '미친 활약', 오사수나전 공식 MVP 선정...풀타임 소화하며 4-0 완승 이끌었다마이데일리
- 이강인과 정말 만날까…재계약 눈앞인데, 바르사가 케인을 흔든다조선일보
- ‘6경기 연속 선발’ 이강인, 이번엔 득점포 터질까···AT·마드리드 오사수나전 ‘선발 라인업’ 공개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