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 › #상화로

사회

상화로 지하도로 사업, 추경 172억 확보로 2028년 완공 속도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추경 172억 원을 더해 총 540억 원 재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 달서구 교통정체 해소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화로
상화로 관련 이미지

대구 달서구 상화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풀기 위한 지하도로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이 더해지면서 총 사업 재원이 540억 원 규모로 커졌고, 2028년 완공 목표에도 한 걸음 다가섰는데요. 상화로가 왜 이렇게 자주 거론되는지, 이번 재원 확보가 실제 공정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왜 다시 주목받고 있을까요

상화로는 대구 달서구 남서부권의 대표적인 혼잡 구간으로 꼽혀 왔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면 정체가 반복되고, 도심 연결도로라는 특성상 우회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혼잡도가 높아졌습니다. 이번에 사업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예산이 늘어서가 아니라, 그동안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대형 도로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지하도로 형태로 입체화하면 교차 지체를 줄이고, 지상 도로의 흐름도 함께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올해 확보한 540억 원, 어디에 쓰일까요

  • 올해 본예산 247억 원 확보
  •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 추가 확보
  • 올해 사업비 총 540억 원 규모로 확대
  •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도 혼잡도로 건설 국비가 반영
  • 현재 진행 중인 터널 굴착 등 주요 공정을 이어갈 기반 마련

이번 재원 확보의 핵심은 ‘공사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는 데 있습니다. 대형 토목사업은 예산이 한 번에 다 들어오지 않으면 장비와 인력을 연속적으로 투입하기 어렵고, 공정이 늘어질수록 비용과 일정 부담도 커집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올해 본예산에 이어 추경까지 더해졌고, 정부예산안에도 국비가 반영되면서 재정적 불확실성이 한층 낮아졌습니다. 이런 흐름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공정 계획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지하터널 굴착처럼 한 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작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하도로가 완성되면 달라질 일상은 무엇일까요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상화로 일대의 가장 큰 문제였던 신호 대기와 차량 적체가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도로를 입체화하면 직진 교통과 주변 교차 흐름을 분리할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병목이 완화될 수 있는데요. 이는 단순히 한 도로의 문제가 아니라 달서구와 대구 남서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과도 연결됩니다. 통행 시간이 줄면 물류 차량의 이동 예측도 쉬워지고, 인근 생활권의 접근성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하도로 사업은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서, 굴착 과정과 구조물 시공이 계획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입니다.

2028년 완공 목표, 남은 관건은 일정 관리입니다

대구시는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이어가 2028년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대형 도로사업은 예산 확보만으로 끝나지 않고, 공사 구간별 안전성 검토와 주변 교통 영향 조정, 공정 간 충돌 관리가 함께 맞물려야 합니다. 특히 터널 굴착이 본격화되는 시점부터는 지반 조건과 현장 변수에 따라 일정이 흔들릴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추경 확보는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는 분명한 신호로 읽힙니다. 오랫동안 체증이 반복됐던 상화로가 시민 입장에서 얼마나 달라질지, 앞으로의 공정 진행이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참고한 기사 원문 10건

지금 함께 뜨는 이슈

  1. 01 연예샤이니 민호 근황, 이현중 만남부터 러닝 특훈까지
  2. 02 연예이경규, 왜 지금 화제일까? 유튜브·이효리 사과·후배 저격까지
  3. 03 정치박지현, 한국 여배우 최초 국제에미상 후보 올라
  4. 04 사회후티 검색 폭증…유엔 안보리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강력 규탄 공동성명
  5. 05 사회심수봉 김다현 논란과 히든싱어8 목격담, 무엇이 다시 불붙였나
  6. 06 연예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부러워한 이유, 재별거 고민까지
  7. 07 정치장동혁 올공 집회 논란과 지지율 반등 이유, 한동훈 복당까지
  8. 08 연예트로트, 임영웅 행사비 1억, 가수 추가 섭외 힘들다…김호중·박지현 몸값은 얼마 [실시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