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자연휴양림 지정, 81ha 조성 본격화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됐습니다. 81ha 규모 조성 계획과 추진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이 광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옥천군 청산면 명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청산별곡 은하수 숲’이 산림청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81ha 규모의 군유림을 바탕으로 2033년까지 산림생태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이라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지정 내용, 사업 규모, 앞으로의 추진 방향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81ha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됐습니다
옥천군이 청산면 명티리 일원에 추진해 온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사업’이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정을 받았습니다. 지정 대상지는 청산면 명티리 산21-1 일원 81ha 규모이며, 군유림을 활용해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이 연계된 산림휴양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산림청은 30일 지정 고시를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연휴양림 지정은 단순한 명칭 부여가 아니라, 향후 기반 조성과 운영 계획을 공식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사업명: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사업
- 위치: 충북 옥천군 청산면 명티리 일원
- 면적: 81ha(약 24만 평)
- 계획 기간: 2033년까지
- 주요 기능: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산림생태 휴양공간
- 핵심 시설: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산책로, 전망데크, 치유센터, 테라피 숲길
165억 원 투입, 휴양과 치유를 함께 담는 산림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와 군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합쳐 총 165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1ha라는 규모는 평면적으로 보면 넓은 숲 한 구역 정도로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숙박과 휴식, 치유 프로그램이 함께 들어가는 복합형 산림공간을 만들 수 있는 크기입니다. ‘청산별곡 은하수 숲’이라는 이름도 자연휴양림의 성격을 잘 드러냅니다. 단순히 나무를 보러 가는 공간이 아니라, 머물고 걷고 쉬고 회복하는 흐름을 설계한 이름으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숲속의 집이나 트리하우스 같은 숙박형 시설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산책로와 전망데크는 방문 동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옥천군이 이 사업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지역의 산림 자원을 관광과 치유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구상이 깔려 있습니다. 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단순 관광지보다 체류형 공간에 주목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산림휴양과 산림치유는 비교적 사계절 활용도가 높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소규모 힐링 수요를 끌어오기 쉬운 편이라 지역경제와도 연결되기 쉽습니다. 옥천군 입장에서는 군유림을 활용해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방문객 유입과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사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청산면 명티리 군유림이 주목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지정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사업 부지의 성격에도 있습니다. 민간 토지 개발이 아니라 군유림을 바탕으로 공공 휴양공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사업의 방향이 비교적 분명합니다. 산림생태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이용 가치를 높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 입장에서는 과도한 개발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고 행정적으로도 장기 운영 구조를 설계하기 수월합니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을 연계하면, 단순 숙박시설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훨씬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집니다. 걷기, 휴식, 체험, 치유를 한 흐름으로 묶을 수 있어 이용자의 체감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는 아직 착공 전입니다. 옥천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실시설계와 기반 조성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고, 실제 공사와 단계별 개장은 이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전망입니다. 즉, ‘지정 완료’가 곧바로 ‘완공’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행정 절차의 가장 큰 고비를 넘겼다는 점에서 사업 추진 속도는 한층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 정주 여건과 관광 기반을 함께 고려한 설계가 얼마나 구체적으로 구현되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천군의 다음 과제는 착공과 운영 구상입니다
앞으로의 핵심은 일정 관리와 콘텐츠 구성입니다. 자연휴양림은 시설만 지어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어떤 치유 프로그램을 넣을지, 계절별로 어떤 체류 경험을 줄지, 지역 자원과 어떻게 연결할지가 중요합니다. 청산별곡 은하수 숲은 이름처럼 자연과 서사를 함께 담을 수 있는 공간이어서, 조성 이후 운영 방식에 따라 지역의 대표 휴양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옥천군이 2033년까지 장기 계획을 제시한 만큼, 단계별 조성과 운영 준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평가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쉬고 회복하는 공간을 찾는 수요가 꾸준한 만큼, 이번 지정은 옥천군에 적지 않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이 광고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참고한 기사 원문 12건
-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산림청 자연휴양림으로 지정연합뉴스
- 옥천 청산 은하수숲, 자연휴양림 지정됐다…24만평 조성뉴시스
-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자연휴양림 지정…81ha 규모 2028년 착공www.gukjenews.com
- 옥천군 청년임대주택 확대 추진…옛 경찰서 터 매입 협의뉴스1
- 이용분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 취임충청매일
- 옥천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이코노믹포스트
- 옥천군자원봉사센터, 제16대 이용분 센터장 취임아시아뉴스통신
-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산림청 자연휴양림으로 지정 승인!내외뉴스통신
- 165억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본궤도…81㏊ 자연휴양림 지정충북일보
-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자연휴양림 지정아이뉴스24
- 이용분 16대 옥천군자원봉사센터장 취임…"나눔 온기 확산"뉴스1
- 옥천군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탄력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