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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기관 이전 검색 폭증…정부 공공기관 이전 27년부터 착수...수도권 잔류 최소화
공공 기관 이전 관련 검색이 03일 들어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 YTN의 '정부 공공기관 이전 27년부터 착수...수도권 잔류 최소화' 보도 직후부터입니다. 짧은 시간에 2000+ 이상의 검색이 몰렸습니다.
10개 안팎의 매체가 잇따라 관련 소식을 내놨는데요. 정부가 조금 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의 지방 이전 방향과 추진 계획 등이 먼저 공개됐는데,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을 우선 추진 이전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 부처의 지방 이전 구상이 발표되자 앞으로 외교안보 부처 세종 이전, 국민이 원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 등을 논할 때도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정부기관의 세종 이전,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발표했습니다.
정부가 법무부 등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과 공공기관 109곳 감축 및 지방 이전을 골자로 하는 공공부문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부터 본격적인 기관 이전을 추진하며, 민간 임차 등을 통해 선도 이전에 즉시 착수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뉴스핌은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에 LH 분사 포함...이르면 내달 혁신안 확정'이라는 소식도 눈에 띕니다. 정부가 3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뼈대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과는 계승하고 한계는 보완한다는 원칙 하에 관계 부처와 공공기관,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합니다. 특히 이전기관 종사자의 약 70%가 가족과 함께 지방에 정착했으며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업이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속 보도에 따라 공공 기관 이전 이야기는 한 번 더 커질 수 있는데요.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