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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에 쏠린 눈…결국 금리가 문제…한전 vs 삼전닉스 3년치 선납 전기요금 두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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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03일 전기 요금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결국 금리가 문제…한전 vs 삼전닉스 3년치 선납 전기요금 두고 이견' 보도가 알려지면서인데요. 관련 검색량은 이미 2000+를 넘어섰습니다.

보도를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한국전력과 반도체 제조기업들이 전기요금 선납에는 어느 정도 합의했지만, 선납 전기요금의 금리를 어느 수준으로 책정할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3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한전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3년 치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하며 국고채 2년물보다 높고 한전채 2년물보다는 낮거나 비슷한 수준 금리를 제시했습니다. 녹색경제신문가 '25조 받아도 한전 빚 안 줄어…전기료 선납은 한전채 대체재'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다뤘는데요.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 하이닉스에 향후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납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선납금을 3대 메가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고, 한전채 발행 부담도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한국전력공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부터 향후 5년치 전기요금 약 25조원을 미리 받아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망 건설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200조원이 넘는 부채로 투자 여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한전채 추가 발행을 줄이면서 대규모 투자재원을 확보하려는 구상입니다. 전기요금 차등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지난주였죠. 정부랑 한국전력이 산업별 지역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겠다며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추가 발표와 반응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시각 급상승한 다른 이슈는 아래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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